부안군, 3無·3有운동 결실 다짐 외식업소 간담회 개최
전북 부안군이 3無(불친절, 바가지요금, 원산지미표시)·3有(맛, 정, 복)운동 결실을 다짐하는 외식업소 간담회를 개최했다. 부안군은 봄 관광철을 앞두고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식업 부안군지부(지부장 김인경) 운영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그동안 부안군 주요 관광지 주변 외식업소들은 휴가철마다 반복되는 불친절, 바가지요금, 원산지미표시 등을 근절하기 위해 고객과의